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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대전역 선상야구장 유치 설명회

8일 오후 관심 직원 200여명 대상
대전역 야구장 유치 기대효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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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1-08 13:45 수정 2018-11-08 17:17 | 신문게재 2018-11-09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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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베이스볼 드림파크 유치 설명회2
김용원 동구 정책비서실장이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대전 동구는 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야구장 건립에 관심 있는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베이스볼 드림파크' 대전역 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구는 대전 베이스볼 드림파크를 대전역 경부선 철도 선상야구장으로 건설하도록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날 강사로 나선 김용원 구 정책비서실장은 대전역에 베이스볼 드림파크가 조성돼야 하는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

김 실장은 "선상야구장은 대전역의 상징성·역사성·접근성을 활용한 유례없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답보상태인 역세권 개발과 연계한 원도심 활성화와 다른 지역과 연계한 관광수요 증가에 핵심 키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선로 위 건축 사례는 이미 국내와 해외 등에 많이 있기 때문에 현실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대효과를 고려할 때 대전역이 최적의 입지"라고 강조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대전역이 가진 강점과 기회 요인들은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에 아주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며 "주민들의 염원을 모아 대전역 선상야구장이 유치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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