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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정보통신기술(ICT) 활용한 경험 아이디어·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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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1-09 09:47 수정 2018-11-0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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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산림ICT 컨퍼런스
산림청은 7일부터 9일까지 제주도 롯데시티호텔에서 '제18회 산림정보통신기술(ICT)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18회째를 맞은 콘퍼런스는 산림관리 정보화 추진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행사로,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하고 산림청이 주최한다.

올해는 산림청과 산하기관, 지자체, 학계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첫날에는 최신정보 공유 방식에서 벗어나 실무자들이 서귀포시 한남연구시험림에서 모바일시스템 활용 경험을 겨루는 경진대회가 진행됐다.

전국 5개 권역별 실무자 15개 팀(45명)이 스마트폰 앱과 스마트 펜을 이용해 산림조사, 표준지매목조사, 생산재검척, 병해충피해목조사 등 산림현장을 조사했다.

2일차에는 업무효율을 높이기 위한 활용 우수사례와 아이디어 공모 발표대회가 열렸다.

사진1. 산림ICT 컨퍼런스
드론을 활용한 산림재해와 산지관리, 사물인터넷(IoT) 기반 임산물 안전채취시스템 구축, 지상스캐너를 이용한 생산재검척 자동화,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한 채종원 관리 등 다양한 사례와 아이디어 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산림공간정보를 활용한 산림재해통합관리시스템, 재선충병의 과학적 예찰시스템, 산촌마을 가상현실(VR) 시연, 산림드론 등 다양한 전시가 마련돼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우리나라 산림은 관리지역이 넓고, 높낮이에 따른 다양한 수종이 분포해 산림정보통신기술과 공간정보를 통한 효율적인 산림관리가 필요하다"면서 "이번 컨퍼런스에서 공유된 사례와 아이디어는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산림행정 혁신의 도구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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