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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환, "대전하수처리장, 대덕3·4산단 악취방지 실효성 대책시급"

대전시의회 환경녹지국 행감 "악취제거 약품비 10배 증액해서라도 악취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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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1-09 11:56 수정 2018-11-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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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구본환 의원(유성4)은 9일 "대전하수처리장 및 대덕산단 3·4공단 공공폐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악취 방지를 위한 대전시가 실효성 있는 대책을 내놔야 한다"고 촉구했다.

구 의원은 이날 시의회에서 열린 복지환경위원회 환경녹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 10여년간의 악취방지를 위한 정책은 악취제거 약품만을 살포한 것 밖에 없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구 의원은 "시는 악취제거 약품 투입에 따른 악취제거 여부에 대한 정확한 연구나 데이터가 없이 10년간 73억여원의 예산 낭비를 초래하고 보여주기 식으로만 일관했다"며 "연간 악취제거 약품비 12억원이 아니라 그 10배인 120억원을 사용해서라도 해결을 해야하는데, 시는 이제와서 약품비를 줄이고 탈취장비를 설치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한편, 구 의원은 이날 행감에서 10년간의 하수처리량과 탈취약품처리량의 상관관계 비교분석, 공공폐수처리장의 폭기식 생물반응조에 대한 자동개패형 유리덮개설치를 제안해 주목을 끌었다. 행감에 앞서 구 의원은 제주도하수처리장 방문해, 대안을 찾는 등 현장중심의 의정활동도 펼쳤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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