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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체육회, 제3회 한중친선체육교류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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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1-22 10:01 수정 2018-11-2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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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충남체육회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천안·아산시 일원에서 2018 제3회 한중친선체육교류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

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교류는 장수성 농구선수단 11명, 탁구선수단 11명, 본부임원 4명 등 생활체육 동호인 26명이 초청돼 교류경기, 문화탐방 등 상호 친선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17일에는 온양제일호텔에서 전병욱 체육회 사무처장, 김영범 충남탁구협회장, 신동훈 농구협회 부회장, 양도성 선수단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수성 선수단의 환영연을 시작으로 18일 둘째날에는 교류경기가 실시됐다.

아산종합운동장 체육관에서 치뤄진 농구는 치열한 접전 끝에 장수성 선수단이 충남선수단을 73:71로 이겼다. 천안중학교에서 치뤄진 탁구도 3:2로 장수성팀이 승리했다.

셋째날에는 예산 추사고택과 수덕사를 돌아보며 충남의 역사를 이해하고 친목을 다졌다. 충남스포츠과학센터를 방문해 우리나라 엘리트선수들의 전문체력 측정 및 운동처방 등 스포츠과학지원 현장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전 처장은 "이번대회를 통해 양도·성간의 우의를 더욱 굳게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3회째를 맞이하는 충청남도와 장수성간의 체육교류는 2016년 청소년 축구 교류로 시작해 올해는 생활체육 동호인으로 교류분야를 넓히며 청소년뿐만아니라 민간차원의 우호증진 등 협력관계를 증진하는데 이바지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내포=유희성 기자 jd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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