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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국대학교일산한방병원 여성의학과, ‘갱년기와 폐경여성 임상연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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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1-28 18:09 수정 2018-11-2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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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일산한방병원(병원장 김동일) 여성의학과에서는 평소 잦은 소변으로 생활에 큰 불편을 주는 과민성 방광 환자에 대한 침 치료와 전침치료 효과 검증을 위한 임상 연구를 진행한다.

이번 연구는 폐경 여성의 과민성 방광에 대한 단독 침치료군과 전침치료를 병행한 치료군 중에서 치료 전후의 배뇨증상 개선에 대한 유효성과 안전성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연구대상은 만 40세 이상의 여성으로 임신 가능성이 없고, 하루 8회 이상 소변을 보는 폐경 후 여성 환자와 요절박과 빈뇨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된 자이다. 단, 무월경 기간이 최소 1년 이상이며, 최근 6개월간 호르몬 대치요법 치료이력이 없어야 한다.

참가자는 6주간 주 2회 방문하게 되며 활력 징후검사, 신체검사 등과 전침치료 또는 침치료를 받게 된다. 임상연구 기간에 발생하는 모든 비용은 무료이며, 참여시 소정의 교통비가 제공된다.

한편, 이와 더불어 동국대학교일산한방병원 여성의학과에서는 갱년기와 폐경 후 얼굴이 달아올라 열이 나는 증상인 안면홍조를 호소하는 환자에 대한 PLC(자하거약침액) 약침의 치료 효과를 검증하는 임상 연구도 함께 진행 중이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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