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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경찰서, 민간인 경찰통역요원 간담회 실시

영어, 중국어 등 11개국 언어지원... 통역 요원 애로사항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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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2-05 16:49 수정 2018-12-0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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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5) 둔산서, 민간인 경찰통역요원 간담회 실시(1)
대전둔산경찰서는 5일 민간인 통역요원 12명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5일 민간인 통역요원 12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민간인 통역요원으로 선발된 신규 통역요원을 중심으로 외국인 사건사고 발생 시 공정하고 정확한 수사통역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형법과 형사소송법에 대한 기본지식과 형사사건 처리절차들을 소개하고 통역인으로서 중립성을 유지하며, 정확성 원칙을 준수하는 자세를 갖게 하기 위해 실시 됐다.

아울러 통역요원들의 애로사항 및 고충을 청취하는 등 현장 의견을 수렴하며 통역요원들의 역할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통역요원들은 "통역인으로써 지켜야할 사항들을 알아갈 수 있었다며 중간 역할자로서 공정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동식 외사계장은 "통역요원들과의 협업 네트워크 구축 및 외국인 범죄 수사의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오늘과 같은 간담회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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