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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환경&안전 두 마리 토끼 잡는다!’

현장근로자 환경개선 및 환경학습장 운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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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2-06 10:45 수정 2018-12-0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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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환경관리센터(소장 문흥용)가 건강한 웃음이 넘쳐나는 즐거운 일터를 만들고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나섰다.

6일 태안군은 현장근로자 환경 개선과 환경학습장 운영 활성화, 부숙유기물비료 농가보급 등의 사업을 역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환경관리센터 현장근로자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향상을 도모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근로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현장근로자의 건강검진을 지속 추진하고 내년부터 매주 2회 1시간 씩 ‘정규 운동시간’을 운영해 스포츠댄스, 에어로빅 등 다채로운 운동프로그램 제공한다.

또 연 1회였던 선진지 견학을 2회로 확대해 근로자의 자긍심 고취와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고충상담실 운영을 통해 건의사항 청취 및 직원 고충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활용 선별장에 비상출입구를 추가 설치해 화재발생 시 현장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외부로 대피할 수 있도록 하고 각 사업장에 이동식 냉풍기와 온풍기를 설치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육성을 위한 교육에도 힘써 내년부터 매주 수요일을 ‘환경 학습의 날’로 지정하고 관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학습장을 운영해 연 30회에 걸쳐 총 1000명 이상을 교육할 계획이다.

교육은 ▲재활용품 처리공정 ▲음식물 퇴비화 과정 ▲생태공원 견학 등을 추진하고 생활쓰레기 분리 배출방법, 자원재생을 통한 지구환경 보존의 방법 등을 교육해 아이들이 미래의 환경지킴이로 성장하도록 이끌 예정이다.

이밖에 음식물 처리시설에서 생산되는 퇴비(부숙유기물 비료)를 올해 필요농가에 747t 공급한 데 이어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생산·보급해 지역 농가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문흥용 환경관리센터 소장은 “각종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통해 환경 개선에 힘쓰는 등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을 최우선에 두고 지속적인 시설개선에 앞장서 ‘청정 태안’ 건설에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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