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문화 > 공연/전시

성탄절 분위기 만끽… 대전예술의전당서 해볼까?

시향 크리스마스 콘서트 13일
합창단 '메리 크리스마스' 19일
국립발레단 호두까기 인형 7~9일

  • 폰트 작게
  • 폰트 크게

입력 2018-12-06 10:48 수정 2018-12-06 16:26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대전시향, ‘크리스마스 콘서트’_포스터
대전시향 '크리스마스 콘서트' 포스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기 어려운 요즘, 대전예술의전당과 시립예술단은 따뜻한 연말연시를 맞이하고픈 시민들을 위해 풍성한 성탄절 공연을 마련했다. 3주간 오케스트라 연주, 합창, 발레 등 다양한 성탄절 맞춤형 공연이 예당에서 열린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성탄절 앞두고 이달 13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연다. 공연에는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 온 김봉의 객원 지휘로, 국내 최정상급 첼리스트 홍성은과 아름다운 음색으로 유명한 소프라노 신수정이 참여한다. 발트토이펠의 흥겨운 분위기위 곡 '스케이트 왈츠',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눈 아가씨 모음곡', 홍성은이 연주하는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 앤더슨의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등이 연주된다.

대전시립합창단은 가족음악회 'The Holy & Merry Christmas' 공연을 19일 오후 7시 30분 예당 아트홀에서 진행한다. 김동혁의 지휘로 페스티벌핸드벨 앙상블이 참여한다. 유명한 크리스마스 캐럴을 아카펠라·핸드벨 앙상블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대전예술의전당은 발레계의 스테디셀러 공연 '호두까기 인형'을 준비했다. 볼쇼이 발레단의 수장이었던 '유리 그리고로비치'의 안무 버전을 국내 최고 수준의 국립발레단이 직접 무대로 옮긴다. 추상적 안무로 구성된 발레를 이해하기 어려운 대중 관객을 돕기 위해, 극중 화자가 스토리텔러로 참여하기도 한다. 공연은 7일부터 9일까지 예당 아트홀서 펼쳐진다.

대전예술의전당 관계자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시즌을 보내고 싶은 시민들을 위해 예당과 시립예술단에서 다양한 맞춤형 공연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공연장을 방문해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윤창 기자 storm0238@

포토뉴스

  • 최강 한파에 얼음 ‘꽁꽁’ 최강 한파에 얼음 ‘꽁꽁’

  • 2019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 맞춤형 진학상담 인기 2019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 맞춤형 진학상담 인기

  • 대전 유성구, 2019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 개최 대전 유성구, 2019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 개최

  • 메모 대신 휴대전화로 ‘찰칵’ 메모 대신 휴대전화로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