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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대전시당 "2019년 유치원 신.증설계획 대전 사실상 꼴찌" 대전교육청 비판

전국 1080개 학급 확충 대전 27개 학급에 그쳐
"대전교육청 유아교육 의지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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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2-06 15:56 수정 2018-12-06 17:00 | 신문게재 2018-12-0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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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정의당 로고.
교육부가 6일 2019년 국·공립 유치원 신·증설 및 서비스 개선안을 발표한 가운데 대전 정치권 일각에서 대전교육청 유치원 신·증설계획이 사실상 전국에서 최하위 수준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정의당 대전시당에 따르면 교육부가 이날 내년에 국공립유치원 1080개 학급 신증키로 한 가운데 지역별로는 경기 240개 학급, 서울 150개 학급 등이 새롭게 생긴다. 반면 대전은 불과 27학급이 늘어나는 데 그쳤다. 대전보다 증설계획이 적은 곳은 세종, 제주, 전남 단 3곳 뿐인데 이 지역들은 모두 국공립 취원율이 세종(96.2%), 제주(49.2%), 전남(52.2%)으로 대전(18.8%)보다 월등하게 높다. 이를 두고 정의당 대전시당은 "사실상 국공립유치원 신증설계획 꼴찌"라며 "정부 정책목표는 물론 전국평균(25.2%)에도 못 미치는 국.공립 취원율에 갈 길이 멀기만 한 대전시인데 대전시교육청은 너무도 태평한 모양"이라고 핏대를 세웠다. 이어 "유아교육에 대한 대전시교육청의 의지를 다시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언제까지 학부모들이 분통을 터트리며 사립유치원을 찾아 헤매고 다른 지역을 부러워하며 대전을 떠나는 모습을 손 놓고 지켜볼 것인가"라고 비판했다.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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