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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현대제철, 생명나누기 헌혈운동 전개

중장년층 헌혈문화 확산에 기여… 2005년부터 9천여명 헌혈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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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2-06 17:39 수정 2018-12-0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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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원 사진(드론)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전경
당진 현대제철(부회장 우유철) 임직원들은 6일 현대제철소 내에서 헌혈참여로 생명나누기 온정을 나눴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2005년부터 매년 4회 이상 주기적으로 헌혈운동을 전개해 오고 있는 헌혈단체로 현재까지 9000여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최근 국내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헌혈가능인구 감소로 적십자사는 헌혈자 모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에서 현대제철과 같은 일반 기업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단체헌혈 참여는 중장년층 헌혈문화 확산에 큰 의미가 있다.

특히, 헌혈 가능인구 감소로 인한 혈액수급 불안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도 '중장기 혈액사업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중장년층 헌혈 확대, 자발적 헌혈 참여를 위한 교육 및 헌혈문화 확산, 헌혈자 예우 향상,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 혈액적정관리 등을 통해 혈액수급을 안정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대전세종충남혈액원 김태광 원장은 "중장년 헌혈확대를 위해서는 사회 각계각층의 도움과 함께 현대제철 같은 일반기업에서 주기적으로 헌혈 참여를 통한 생명나눔에 동참해주시는 것은 앞으로 다가올 혈액수급의 불균형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라며, 현대제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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