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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내버스 정류소 바람막이 설치 호응

지난해 35곳 설치 시민 만족도 높아
13일까지 13곳 추가 설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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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1-10 09:33 수정 2019-01-1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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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막이
대전시는 시내버스 이용승객의 겨울철 안전과 편의를 위해 시청역 등 이용수요가 많은 지하철역 주변 버스정류소 유개승강장 35곳에 바람막이를 설치했다. 사진제공은 대전시
대전시는 시내버스 이용승객의 겨울철 안전과 편의를 위해 시내버스 정류소에 바람막이를 설치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26일 시청역 등 이용수요가 많은 지하철역 주변 버스정류소 유개승강장 35곳에 바람막이를 설치했다.

바람막이 설치 이후 시내버스 이용승객들은 한파에도 편리하게 시내버스를 기다릴 수 있게 됐다며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대전시는 배재대, 판암역 등 이용객이 많고, 노인 등 교통약자가 주로 이용하는 유개승강장 19곳에 오는 13일까지 바람막이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한파주의보 발효 등 상황에 따라 바람막이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박제화 시 교통건설국장은 "시내버스 정류소는 1일 41만여 명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중요한 장소"라며 "겨울철 시내버스 이용승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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