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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대전시당, "스포츠센터 횡령 사건 즉각 수사해야"

박희조 수석대변인 성명
"서구청장 비난받아 마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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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1-10 15:25 수정 2019-01-1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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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정사각 영문
▲자유한국당 로고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은 10일 서구 스포츠센터 운영비 횡령 파문과 관련해 "즉각적인 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시당은 이날 박희조 수석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내고 "세금 도둑질 사건이자 지방정부 권력층의 측근 비리 비호·은폐 시도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시당은 "서구체육회장을 겸직하고 있는 서구청장은 거액의 국민 세금이 새고 있었음에도 자체 감사는 물론 사법당국에 고발 조치를 아예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또한 본격적인 경찰 수사 착수도 하기 전에 자신의 측근에 대해 어떤 징계 절차도 밟지 않고 부랴부랴 사직처리를 해줘 결과적으로 면죄부를 주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법당국에 형사 고발 조치를 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 사건을 대충 유야무야하려는 듯한 행태는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꼬집었다. 송익준 기자 igjunb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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