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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서 낚시어선 전복…11명 구조 3명 실종

이 총리 "가용 모든자원 동원해 수색·구조하라"지시
민간선박, 해경 등 주변해약 구조활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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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1-11 09:09 수정 2019-01-1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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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의 구조활동 모습.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사진제공=목포해경)
11일 오전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쪽 해상에서 14명이 탑승한 낚시어선이 전복돼 구조활동이 전개 중이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오전 4시 57분께 통영시 욕지도 남방 약 80㎞ 해상에서 낚시어선 무적호(9.77톤)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오전 8시 20분 현재 승선원 14명 중 11명이 구조됐고 해수부는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해수부 장관)를 설치해 실종자 수색에 집중하고 있다.

해수부는 사고직후 민간어선과 해경 등 지원선박을 총동원하고 있다.

민간어선 997동백호 등 2척, 어업지도선(무궁화6호), 통영해경 306정, 1006함 사고해역 이동 중이다.

이와관련 이낙연 국무총리는 "해수부장관, 해양경찰청장, 국방부장관은 어선과 관공선 등 사고해역 주변을 운항중인 모든 선박을 동원해 생존자 구조 및 실종자 수색을 실시하라"고 긴급지시했다.

이어 이 총리는 "특히, 육상인력, 잠수요원, 항공기 및 헬기를 동원해 해안가와 선박내부 등 모든 장소에 대한 수색활동을 정밀하게 전개해 실종자 발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세종=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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