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스포츠 > 축구

대한민국 아시안컵 조별 예선 2차전 키르기스스탄전 전반 1-0으로 마감

  • 폰트 작게
  • 폰트 크게

입력 2019-01-12 01:52 수정 2019-01-12 04:10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PYH2019011200330001300_P4
대한민국대표팀이 아시안컵 조별 예선 2차전 키르기스스탄전에서 전반 41분 김민제의 골로 전반전을 1-0으로 마쳤다. 연합뉴스
대한민국대표팀이 아시안컵 조별 예선 2차전 키르기스스탄전에서 전반전을 1-0으로 마쳤다.

12일 오전 1시(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 알 아인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C조 2차전 대한민국과 키르기스스탄 전에서

한국대표팀은 최전방에 황의조를 배치했고 중원에 이청용, 구자철, 황희찬, 정우영, 황인범이 자리했다. 수비 라인은 김영권, 홍철, 김민재, 이용이 올라왔고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 차고 나왔다.

전반 시작과 동시에 이용이 쓰러지며 잠시 경기가 중단됐다. 키르기스스탄은 전반 초반부터 수비 라인을 대폭 올리며 공격적으로 나왔다. 극단적인 수비형태가 예상됐지만 하프라인 전방으로 밀고 올라와 대표팀을 압박했다. 12분 구자철이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중거리 슛을 날리며 첫 슈팅을 기록했다. 상대 골키퍼가 간신히 막아낼 정도로 위력적인 슈팅이었다. 전반 17분 황의조가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날린 슈팅이 수비수의 발에 맞고 나왔고 이를 달려들던 황인범이 슈팅으로 이어갔으나 골대 위로 넘어갔다.

전반 20분 이후 키르기스스탄은 수비 숫자를 대폭 늘리고 역습으로 대표팀을 공략했다. 전반 30분 황의조가 상대 골문 앞에서 날린 슈팅을 골키퍼가 쳐냈고 이용이 오른쪽 측면에서 슈팅을 날렸으나 골대 위로 넘어갔다.

전반 33분에는 결정적인 실점 위기가 있었다. 키르기스스탄의 코너킥 찬스에서 혼전 속에서 빠져나온 공이 키르기스스탄 공격수의 발에 맞았으나 다행히 김승규의 손에 잡혔다.

36분 구자철이 오른쪽 측면에서 찔러준 패스가 황희찬의 발에 맞아 흘렀고 이를 이청용이 달려들며 슈팅을 날렸으나 상대 수비수의 발에 걸렸다. 전반 36분까지 가장 좋은 기회였다. 전반 40분에는 구자철이 골대 정면에서 슈팅을 날렸으나 오른쪽 측면으로 비켜나갔다.

전반 41분 드디어 첫 골이 터졌다. 오른쪽 코너킥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김민재의 머리에 맞고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대표팀은 김민재의 골에 힘입어 전반전을 1-0으로 마쳤다.
금상진 기자 jodpd@

포토뉴스

  • [대전포커스]추위가 만든 추상화 [대전포커스]추위가 만든 추상화

  • 기탁 받은 마스크 정리하는 대전 서구청 직원들 기탁 받은 마스크 정리하는 대전 서구청 직원들

  • 동절기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 사랑의 헌혈운동 동절기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 사랑의 헌혈운동

  • 오픈스퀘어-D 대전 "파이팅" 오픈스퀘어-D 대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