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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영의 정치펀치]서울 양천을에 대전 출신 '손영택이 떴다'

11알 한국당 조직위원장 오디션에서 전직 의원 눌러
대전고 나온 김용태 의원 바통 이어 받아 21대 총선 출마 가능성 커
대전고 성균관대 나와 사시 43회
"젊은 보수의 경쟁력 가진 리더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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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1-12 10:38 수정 2019-02-11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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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택
한국당 서울 당협위원장에 선출된 대전 출신의 손영택 변호사.
자유한국당 서울 양천을 조직위원장에 대전 출신의 손영택 변호사(47)가 선출되면서 사실상 21대 총선 출마 후보자가 됐다.

양천을은 한국당 사무총장과 조강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용태 의원이 내리 3선을 한 곳이나 한국당에선 강서지역의 '험지'로 꼽힌다.

김 의원은 지난해 12월 15일 당협위원장 배제 명단에 자신의 이름을 넣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겠다는 뜻을 밝힌 곳이다.

김 의원(87학번)과 손 변호사(91학번)는 대전고 4년 선후배 사이다.

손 변호사는 11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당사에서 열린 조직위원장 오디션에서 오경훈 전 의원(16대)과 맞붙어 78대 63으로 승리했다.

두 후보가 동점을 받아 재투표까지 치르는 등 접전을 벌였다.

충북 영동에서 초·중학교를 나온 손 변호사는 대전고와 성균관대를 나와 사시 43회로 대전에서도 한동안 변호사로 활동한 바 있다.

'정원' 대표 변호사를 지냈다. 이후 영국 브리스틀대 대학원에서 법학석사를 받은 뒤 '공간정보산업협회' 원장을 맡았다.

손 변호사는 "젊은 보수의 경쟁력을 가진 젊은 리더가 당을 이끌어가기 위해 총선 출마를 결심했다"며 "양천을의 발전과 충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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