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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 LINC+사업단,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전시회 'CES 2019' 참가

가족 기업 리틀 캣 등 매출, 해외 언론들의 취재 등 쾌거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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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1-12 12:13 수정 2019-01-1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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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 사회맞춤형산학협력사업단 세계 최대 가전, 정보기술천시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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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 사회맞춤형산학협력사업단 세계 최대 가전, 정보기술천시회 참석 모습


가족기업 해외마케팅 지원을 위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최대 가전·정보기술전시회 'CES 2019'(현지시간 1. 8~11일)에 참가하고 있는 한서대 사회맞춤형산학협력사업단(LINC+사업단)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한서대 산학협력단의 가족기업인 <리틀캣>이 출품한 고양이 러닝머신 'Little Cat'에 대한 바이어 상담과 개인구매, 해외언론들의 취재 등이 이어지고 있어서 현지 관계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1년에 최소 1,000대 이상의 '리틀 캣' 구매를 약속하겠다는 미국의 바이어 Brandswalk사를 포함 4개 기업이 100만 불 이상씩을 계약해 개막 이틀 만에 약 40억 원의 매출계약이 이뤄졌다. 개인적으로 예약한 고객도 2일 만에 100명을 넘어 B2C 매출로도 2억 원을 넘겼다. 이러한 추세로 볼 때 개인구매가 전시기간 동안 최소 4억 원 이상이 될 것으로 한서대는 기대하고 있다.

Little Cat에 대한 현지 언론의 관심도 크게 나타나고 있다. 구글 검색, 미국의 Engadget, 영국의 'THE SUN'지 등 50여개 언론사에서 기사를 올리고 있고, 캐나다의 한 방송국에서는 한서대 부스를 직접 촬영해 보도했다.

이 제품은 고양이가 Little Cat에 오르면 움직임에 따라 바퀴가 세세하게 구분된 속도로 회전하며, 고양이가 움직인 거리와 소비한 칼로리 확인이 가능하다. "리틀 캣"을 개발한 김대용 대표는 기존제품에 IOT기술을 접목해 만든 제품으로 APP을 사용해 쉽게 고양이의 비만을 줄일 수 있게 하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한서대 가족기업으로 선박 무선조종시스템을 출품한 마린맨, 아이알트로닉스 등 한서대가 만든 부스마다 하루 300건 이상의 방문상담이 이뤄지고 있어서 관계자들은 CES 참가 5년 만에 가장 큰 성과를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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