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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

김명숙 대표 등 도의원 4명 연구모임 개최
사회적기업 활성화 방안 마련 공감대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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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1-12 14:16 수정 2019-01-12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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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0_사회적경제 연구모임-김명숙 의원1
충남도의회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연구모임(이하 연구모임·대표 김명숙 의원·사진)'은 지난 10일 제3차 회의를 열고 사회적경제 정책 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명숙 의원 외에 김명선 의원(당진2), 김기서 의원(부여1), 안장헌 의원(아산4), 박찬무 사회적기업 즐거운 밥상 대표, 김혜경 충남사회적경제협의회 대표 등도 참가한 가운데 집행부로부터 올해 도의 사회적경제 정책과 사업 예산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먼저 김 대표는 "2019년 본예산을 심사하면서 사회적경제 예산은 짜임새 있게 잘 편성됐지만, 미집행된 예산도 있었다"며 "올해는 관련 사업의 예산편성도 중요하지만 편성된 예산의 사업 추진시 대상자를 확대해 사각지대를 줄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김기서 의원은 "지난해 지방계약법상 지방자치단체의 수의계약 범위를 사회적기업에게 5000만원까지 확대했다"며 "지자체뿐만 아니라 국가 정부부처의 조달에서도 확대해 사회적경제 기업을 활성화 시키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제안했고, 안장헌 의원은 "사회적경제 인식개선을 위해 교육 분야도 중점적으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며 "연구모임 회의시 도교육청 담당자도 참석해 교육 역시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토론회에 참가한 도 관계자는 "사회적경제 기금 조성과 전담기구 설치를 위한 사전준비 과정을 2019년도 역점과제로 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속발전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9월 출범한 이 연구모임은 도의원 6명과 충남의 현장 활동가, 정책연구 및 행정가 등 13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내포=김흥수 기자 soooo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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