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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용수골어린이공원 야외무대 새 단장

노후 시설 정비로 미관개선·안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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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1-12 16:55 수정 2019-01-1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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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골어린이공원 야외무대 정비
용수골어린이공원 야외무대 모습. 동구 제공


대전 동구는 주민 생활쉼터인 용운동 용수골어린이공원 야외무대 시설 정비공사를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용수골어린이공원은 3424㎡의 공간과 다양한 놀이시설로 인근 주민들이 애용하고 있으며, 대학로연합축제 공연장, 달빛건강체조 등 행사장소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 문제가 지적돼 지난해 특별교부금 7000만 원을 받아 지난 11월 야외무대 노후시설 정비에 들어갔다.

이번 공사를 통해 구는 기존의 목재데크를 걷어내고 튼튼한 천연 목재를 설치했으며 조명과 배경벽 교체 등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무대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지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했으며 새롭게 정비된 야외 무대시설을 구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상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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