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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시장 민생탐방 소통행정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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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1-13 01:11 수정 2019-01-13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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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은 지난 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16개 읍면동 민생탐방에 나서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난 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16개 읍·면·동 민생탐방에 나서고 있다.

김 시장은 이 같은 민생탐방은 민선 7기 시정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고 각 지역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지역민들은 시장과의 간담회에서 도로개설, 관광자원 활성화, 귀농 · 귀촌, 원도심 활성화 등을 건의했으며 시는 지역민들의 건의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나서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주교면을 방문한 자리에서 지역민들은 "보령화력이 들어온 후 주교면이 교통의 요충지로서의 큰 역할을 했지만 국도 21호선과 40호선 4차선 확 · 포장 공사 후 비상하던 주교면이 농촌 지역으로 고립되고 있다" 며"이는 당초 잘못된 도로 구조로 인한 것이며, 조금 이나마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주교면에서 관창공단으로 연결된 4차선 국도로 진입할 수 있는 도로가 개설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김동일 시장은 "도로가 만들어질 당시 우선 적으로 진행했던 부분이 시민들의 안전이었고, 이렇다 보니 주민들의 불편함이 생긴 것으로 안다"며 "지금 상황에서 도로구조기준평가를 거쳐서 만들었기 때문에 교통영향평가 등 해결해야 할 부분이 많아 국토관리청과 협의를 거쳐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앞서 가진 성주면 간담회에서는 성주면 관광자원 활성화에 대한 주민들의 건의가 이어졌다.

지역민들은 "우리 지역의 경우 버려지는 옛것을 찾아 관광 상품 개발이 절실한 실정으로 전차 폐 갱도를 복원해 석탄 박물관과 대천리조트를 연결하는 체험을 위한 통로를 개설한다면 우리 지역의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관광객 유치에도 어려움이 없을 것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차항폐갱도 복원을 시에 건의 했다.

김동일 시장은 "폐갱도 복원 및 관광상품화는 지난 2006년도부터 안전도 검사 및 폐갱도 개발사업을 2차에 걸쳐 추진하였지만 민자유치는 신청자가 없었으며, 이후 사업권을 대천리조트로 변경 추진했지만 경제성 및 안전성 문제로 중단된 상태"라며 "2018년 10월 창립한 폐광지역 행정협의회를 통해 관련 부처에 적극 건의하는 등 국비확보에 노력하는 한편 낙후된 폐광지역의 개발을 위해 성주산 모노레일 설치사업, 성주산 숲 하늘길 덕디 체험시설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만세보령의 발상지인 주포가 최근 인구 감소로 인해 면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냐는 위기감마져 들고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시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시의 대책 마련이 요구했다.

지역민들은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살 맛나는 농어촌건설 등이 구체적이지 않아 피부에 와 닿은 정책은 없다"며 "현재 밭농사의 경우 어르신들이 많기 때문에 마케팅, 판매부분에 대한 대책마련이 필요하고 인구증가를 위해서는 귀농, 귀촌인을 많이 유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천1동 간담회에서는 지역 경기침체로 인해 점포가 30여개가 문을 닫았으며, 오후 7시에 이후에는 점포문을 닫고 있는 실정으로 어려움이 많다며 원도심 활성화에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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