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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설계] 양승숙 "올해는 출범 20주년... 성평등 확산 주력"

양승숙 충남여성정책개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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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1-17 09:21 수정 2019-01-1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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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후 두 달간은 오랜기간 기관장이 부재했던 상황을 추스르고 재도약을 위해 고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충남여성정책개발원이 개원한 지 2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맞아 더욱 성숙하고 단단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양승숙<사진> 충남여성정책개발원장이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아 이 같이 각오를 다졌다.

양 원장은 새해를 맞아 세가지 목표를 제시했다. 먼저 양 원장은 "기관의 위상과 인지도를 높이고 경영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이를 위해 먼저 그동안 기간제 근로자로 운영했던 업무에 대해 전면 정규직 전환을 완료하고 시무식에서 정규직 전환 대상 직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전체 직원이 안정된 고용상태에서 근무할 수 있는 조직의 면모를 갖췄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다음으로 "본원의 우수한 연구진이 내놓은 연구결과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도와 시·군 등을 직접 발로 뛰겠다"며 "지난 7일 논산시를 시작으로 15개 시·군 단체장을 만나 자치단체별로 성평등 수준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을 제안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양 원장은 "저출산·고령화 극복이라는 도정 방향에 발맞춰 출생·보육·일과 삶의 균형이 보장되는 정책을 발굴하고, 충남의 성평등 의식이 높아질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홍보사업에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충남여성정책개발원은 그동안 여성·가족·다문화·사회복지 분야의 조사연구 및 정책개발로 성평등 관점으로 통합된 정책이 운영되도록 도정의 파트너이자 성평등 문화 확산의 허브 기능을 수행해왔다.
내포=김흥수 기자 soooo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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