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사회/교육

시민이 직접 대전교도소 본다... 법무부 국민참여 조직진단 진행

  • 폰트 작게
  • 폰트 크게

입력 2019-02-11 13:39 수정 2019-02-11 14:17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대전교도소123
시민이 직접 대전교도소를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

법무부는 범죄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국민참여 조직진단'을 3월부터 두 달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국민참여 조직진단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함께 논의하는 것으로, 국민의 시각에서 정부 조직, 인력 운영과 업무처리 절차 등을 재점검한다.

이를 위해 평소 일반 국민에게 공개가 제한돼 영화와 드라마 등에서만 볼 수 있었던 교정시설인 교도소를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국민참여단은 연령과 성별, 직업, 거주지와 관계 없이 범죄자 재범방지업무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신청은 법무부와 교정본부 홈페이지 등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대전교도소 현장 진단은 3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다. 대전·청주 인근 거주자는 직접 대전교도소로 방문하면 된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이번 기회를 통해 국민과 소통하고, 국민의 목소리가 반영된 실효성 있는 재범방지정책으로 범죄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포토뉴스

  • 허태정 대전시장,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 채용 법안 통과 기쁘다’ 허태정 대전시장,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 채용 법안 통과 기쁘다’

  • 대전 둔산경찰서, 전국 최초 꼬리물기 무인 영상단속 실시 대전 둔산경찰서, 전국 최초 꼬리물기 무인 영상단속 실시

  • 가짜 ‘송중기 마스크팩’ 제조·유통시킨 일당 검거 가짜 ‘송중기 마스크팩’ 제조·유통시킨 일당 검거

  • 퇴임하는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 퇴임하는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