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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동 이장' 최강희 감독, 중국 1부 '다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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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2-11 16:53 수정 2019-02-1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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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롄 이팡 웨이보 캡처·연합뉴스 제공]
'봉동 이장' 최강희 중국 프로축구 1부 리그인 '다롄 이팡'의 지휘봉을 잡는다.

다롄 구단은 11일 SNS 채널인 웨이보를 통해 "오늘 최 감독과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중국언론은 다롄이 최강희 감독을 잡기 위해 연봉 100억원 대의 초대형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2009년 창단한 '신생팀' 다롄은 중국 굴지 대기업 완다 그룹의 후원하고 있다.

다롄은 최강희 감독이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전북을 이끌며 K리그(6회), AFC 챔피언스리그(2회), FA컵(1회) 등 총 9번 우승컵을 들어 올린 지도력을 높이 평가했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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