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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환의 3분 경영]혼자 있는 시간

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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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2-12 08:58 수정 2019-02-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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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환_사진(제출용)
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대표
하루 중 혼자 있는 시간이 있나요?

젊었을 때는 혼자를 느끼지 못할 만큼 바쁘지요. 아침에 일어나 아내가 준비한 식사를 먹기가 무섭게 직장을 향해 달려갑니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혼잡을 이겨내고 나면 사무실. 영혼 없는 인사와 함께 하루 종일 무엇을 했는지 모르게 시간은 지나고, 저녁 약속이라도 있는 날에는 아내에게 늦어 미안하다는 전화를 하고 어울립니다.

얼큰하게 취해 귀가하면 아내의 이런저런 이야기 듣다 잠에 빠집니다.

주말에는 한 주의 피곤을 잠으로 해소하고, 잠시 아이들과 놀아줍니다.

주말의 시계는 더 빨리 지나지요.

어느 날, 사무실에 앉아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 반성하지 않나요?

세월이 지나면,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집니다. 과거를 돌아보며, 왜 그때 그렇게 하지 못했나 후회합니다.

혼자 있으며 미래를 생각하지 못하고 과거를 쫓습니다. 그리고 또 시간이 흐른 후, 과거를 쫓던 순간을 반성하지요.

젊을 때는 아무리 바빠도 하루 10분은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나이가 있을 때는 혼자 있는 시간에 미래를 생각해야 하네요. 7시 이전에 사무실에 앉아 책 읽고 하루를 느끼는 것이 너무나 큰 행복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 주어진 순간에 감사하는 하루 이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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