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전국 > 천안시

천안시, 등록차량 31% 자동차세 선납 신청

  • 폰트 작게
  • 폰트 크게

입력 2019-02-12 10:26 수정 2019-02-12 10:44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천안시 등록차량의 약 31%(9만56000여대)가 자동차세 1월 연납(선납) 신청 제도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시에 따르면 올해 연납(선납)으로 납부 처리한 자동차세액은 270억8600만원으로, 지난해 8만4300여대, 238억3300만원과 대비해 1만1300여대 32억5300만원(13%)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자동차세 연납(선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 연세액을 미리 내면 일정액을 공제받는 제도로, 1월에 연납할 경우 10% 절세효과가 있어 납세자로서는 저금리시대 세테크 방법으로 유용하다.

특히 차량의 소유자가 연납(선납)제도를 신청한 후 납부처리를 하지 않아도 기존대로 6월과 12월에 납부할 수 있어 불이익이 없으며, 납부 후 차량을 매각하거나 폐차할 경우 선납한 금액은 환불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선납제는 납세자에게는 어려운 경제여건에 절세효과를, 우리시는 지역 살림에 쓸 재원을 조기 확보하고 체납액을 사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1월에 연납신청을 놓친 납세자는 3월 7.5%, 6월 5%, 9월 2.5%가 각각 할인된 금액으로 구청 세무과·읍면동으로 전화 또는 방문하거나 위택스에 접속해 인터넷으로 신고·납부할 수 있다.


천안=박지현 기자 alfzlal@

포토뉴스

  • 4·19 기념일 대전서 이승만 동상 철거 ‘찬·반’ 대립 4·19 기념일 대전서 이승만 동상 철거 ‘찬·반’ 대립

  • 대전 유성구,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행사 개최 대전 유성구,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행사 개최

  • 대전 대덕구, 여성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대전 대덕구, 여성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 대전에서 잇따라 산불 발생…긴장 놓을 수 없는 감시원들 대전에서 잇따라 산불 발생…긴장 놓을 수 없는 감시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