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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열사 서훈등급 격상을 위한 국회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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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2-12 10:35 수정 2019-02-1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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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출신 독립운동가인 유관순 열사의 서훈 등급 격상을 위한 국회 토론회가 오는 13일 국회도서관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자유한국당 홍문표 국회의원과 유관순정신계승사업회가 주최하고 충남도와 천안시, 천안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박완주·이규희·윤일규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번 토론회는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인 유관순 열사의 서훈이 현재 3등급 건국훈장 독립장에 불과해 타 독립운동가와의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제기됨에 따라 여·야 정치인과 지자체, 정부 기관이 서훈 상향을 위한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날 윤경로 전 한성대학교 총장이 좌장을 맞고 심옥주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 소장과 황우연 국가보훈처공훈발굴과장이 발제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천안=김경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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