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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원,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행사 전격 취소

구제역 확산방지 위해 12일 오전 취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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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2-12 10:54 수정 2019-02-1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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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원(원장 권선옥)이 이달 16일 오후 1시 논산문화원 일원에서 개최하기로 한 제14회 정월 대보름 민속한마당 행사가 전격 취소됐다.

논산시는 최근 타 지역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12일 오전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한 목적으로 올해 정월 대보름 행사를 취소하기로 논산시와 협의하여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취소로 정월 대보름 민속한마당 행사는 2016년 이후 올해까지 세 차례나 행사를 개최하지 못하게 돼 아쉬움을 갖게 했다.

논산문화원 관계자는 “정월 대보름 민속한마당 행사가 많은 시민에게 홍보 된 상황에서 어렵게 취소를 결정했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이해를 당부 드리면서 내년에 더욱 알찬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11일 오전 구제역·AI 특별방역대책 추진상황 점검 및 대책회의를 갖고 ▲전담공무원 지정을 통한 1:1 관리 및 접종 등 지도 점검 ▲가축시장 폐쇄 ▲축산농가 생석회 보급 ▲소독약 긴급 공급 ▲드론 및 SS기를 이용한 연무양돈단지 소독 강화 등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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