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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준법지원센터, 상습 주취폭력 보호관찰 대상자 구인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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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2-12 11:41 수정 2019-02-1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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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보호관찰소 전경
서산준법지원센터 전경


법무부 서산준법지원센터(소장 김준성)는 최근 장기간 보호관찰을 기피하고 2회에 걸쳐 재범을 일삼은 보호관찰대상자 A모(48)를 구인해 홍성교도소 서산지소에 유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해 상해로 법원으로부터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및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선고받았으나. 지난해 9월 주거를 무단이탈해 서울역 등지에서 일정한 거처없이 무전취식을 하며 장기간 보호관찰에 불응해 왔고, 보호관찰 기피 기간 중 주취 상태에서 행인을 폭행하는 등 범죄행위를 일삼다가 보호관찰관 지속적인 소재추적으로 이번에 구인됐다.

A씨는 "보호관찰을 기피하면 처벌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아무 생각 없이 살다보니 이렇게 됐다."며 자신의 과오를 반성하기도 했다.

김준성 소장은 "최근 주취폭력이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앞으로 우리 소는 알콜중독, 정신질환 대상자 등에 대한 지도·감독을 한층 더 강화하고 지도불응자에 대해서는 선제적인 제재를 통해 재범을 방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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