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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충남·세종·유성 로컬푸드 수범사례 선정…홍보책자 발간

지역단위 먹거리 선순환체계 우수사례
전국 지자체에 책 배포하고 활용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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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2-12 15:06 수정 2019-02-12 17:08 | 신문게재 2019-02-1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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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농식품부가 발간해 전국 지자체에 배포한 책자에 충남도와 세종시, 대전 유성구의 로컬푸드 정책이 우수사례로 소개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충남도와 세종시, 대전 유성구가 시행하는 로컬푸드 정책을 지역단위 먹거리 선순환체계 우수 사례로 선정해 전국 지자체에 이를 홍보한다.

농식품부는 지자체가 로컬푸드 정책 시행에 단계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충청권 3개 지자체의 사례를 소개한 책자를 제작했다.

농식품부가 이번에 발간한 3가지 책자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의지를 높이기 위한 수범사례집,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지원정책 매뉴얼, 실제 현장에서의 실행력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장별 운영매뉴얼이다.

먼저, 수범 사례집은 선도적으로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구축한 충남도와 세종시, 대전 유성구의 추진배경과, 추진주체 및 추진체계 성과 등을 소개했다.

세종시는 도·농상생을 위한 직매장 중심 로컬푸드 운동 추진 중으로 식교육 센터 운영과 공공급식 추진 등 푸드플랜으로 확장하고 있다.

유성구는 사회적 기업과 민관 합동의 로컬푸드 모델 구축해 지자체와 시민사회 간 역할 분담·협업으로 신뢰관계를 형성한 사례로 소개됐다.

이어 충남도는 공공급식을 기반으로 한 광역단위 푸드플랜 추진 중으로 시·군별 학교급식지원센터 설립 및 컨트롤타워형 광역센터를 건립한 우수사례로 안내됐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지난해 7월부터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 추진단을 구성해 정부 주도로 공공분야를 중심으로 로컬푸드 소비체계를 구축해왔다"면서, "앞으로는 지자체와 시민사회가 중심이 되어 로컬푸드 소비체계가 확산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번에 발간한 책자가 적극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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