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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속가능한 토대 만들어 나갈 것

김홍장 시장, 석문면 순방서 지역발전 방안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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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2-13 06:00 수정 2019-02-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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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석문면 연두순방 (1)
석문면 순방 사진


"지금 당장은 우리가 좀 힘들고 어렵더라도 현안들의 해결을 통해 지속가능한 당진시의 토대를 만들어 나가겠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12일 오후 3시 석문문화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된 석문면 연두순방에서 올해 시정 운영방향을 밝히며 지속가능 성장으로 더 큰 도약을 이끌어 내겠다는 생각을 밝혔다.

이날 순방에서 김 시장은 지난해 시정 성과로 지속가능발전 목표 수립, 당진형 주민자치 전국 표준모델 자리매김, 신평~내항 간 항만진입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국·내 외 7590억 원 투자유치, 고용률 70% 달성(6년 연속 전국 시 단위 고용률 2위), 5년 연속 일자리대상 수상, 전국 기초 시 단위 합계 출산율 1위(1.65명), 역대 최대 규모 정부예산 확보(8431억 원) 등을 꼽았다.

석문면 지역과 관련해서는 석문국가산업단지가 지난해 수도권 인접지역에서 정부 보조금 지원 우대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분양율이 2017년 대비 9% 향상됐고 ㈜LG화학 등 기업들의 투자와 제5LNG기지 유치 확정 등의 호재가 올해 2000억 규모의 골프장과 복합리조트 건설 협약으로 이어지며 석문산단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설명했다.

또한 올해를 전망하면서 지난 1월 29일 석문국가산업단지 인입철도가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으로 선정되면서 지역발전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서해선 복선전철과 석문산단 인입철도가 건설되면 기존 도로망과 항만에 이어 철도망까지 갖춰진 사통팔달의 교통입지를 구축하게 돼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도 밝혔다.

아울러 김 시장은 "시민이 주인인 주권행정과 시정참여 확대를 통한 소통과 공감, 화합의 열린 시정을 원칙으로 활력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히며 올해 역점 시정 운영 방향도 설명했다.

한편, 이날 순방 자료에 따르면 올해 석문면 지역 역점사업으로는 석문면 하수관로 정비공사(196억 원), 어촌뉴딜 300사업(106억 원), 난지섬 연도교 건설공사(352억 원), 장고항 국가어항 개발사업(566억 원), 첨단온실 단지 조성사업(295억 원) 등이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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