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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학교급식운영 정상화 업무보고

학교급식센터의 정상화 재촉구..2만여 학생과 농민, 직원 피해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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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2-13 06:22 수정 2019-02-13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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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의장 김기재)는 12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학교급식 직영화를 통한 정상화 운영방안을 보고받았다.

이날 회의에는 시의회 의원과 시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의원들은 급식지원센터의 직영화 전환이전부터 전환이후인 현재까지의 추진경과와 함께 향후 정상화 운영방안을 농업정책과장으로부터 보고받았다.

회의에 참석한 시의회 의원들은 학교급식센터를 직영화하는 부분에 있어서 여러가지 사안을 우려하면서도 3월 신학기 개학에 따른 차질 없는 급식 제공과 조공법인 직원들의 고용승계 문제, 기존 농산물유통센터에 납품하던 농가들의 피해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 시에 적극적인 해결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밖에도 김명진 산업건설위원장은 급식지원센터 직영 시 대체활용건물 내부시설과 관련한 식품위생법의 저촉여부, 조상연 총무위원장은 식재료 배송기사의 고용승계문제의 대책을 요구했으며 서영훈 의원은 그동안 농·축산물을 납품했던 농가에 대한 지원 방안 강구, 이종윤 의원은 현재 조공법인의 입장을 알 수 있는 세부적인 자료를 추가로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김기재 의장은 "당진의 2만여 학생들을 위한 학교급식운영의 정상화에 차질이 없겠냐?"는 질문에 시는"예"라는 확답을 내놓았다.

마무리 발언에서 김기재 의장은 "지난 제2대 시의회부터 행정사무감사까지 의회차원에서 학교급식운영과 관련, 시에 끊임없이 문제지적과 개선방안을 요구해왔다"고 강조하면서"관내 2만여 명의 학생들과 농민, 직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해야한다"며 다시 한번 학교급식의 정상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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