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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컬링 국대가 학연 지연 혈연으로 구성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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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3-14 11:10 수정 2019-03-1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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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여자 국대가 혈연·지연·학연으로 구성된 사연
놀라운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우리나라 컬링 여자 국대팀!
하지만 그들의 결성 계기가 더 놀랍다는데, 과연 어떤 일이 있었을까?

의성군에 컬링 전용 경기장이 생기자, 의성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던 김영미 선수는 친구 김은정 선수와 방과후 활동으로 컬링을 시작했다.

김영미 선수의 동생 김경애 선수는 언니에게 물건을 건네줄 일이 있어 컬링장에 들렀다가 얼떨결에 컬링을 같이 하게 됐다.

그렇게 컬링을 시작하게 된 김경애 선수는 학교 칠판에 컬링할 사람을 모집하는 글을 적었는데, 그걸 본 친구 김선영 선수가 지원해 합류하게 되었다.

여기에 경기도 컬링의 유망주였던 김초희 선수가 합류하면서 팀 킴(TEAM KIM)이 완성된 것이다.
감독님을 포함 전원이 김씨 성을 가진 특이한 케이스라고…
그야말로 혈연·지연·학연이 제대로 들어간 바람직한 경우(?)가 아닐 수 없다.

승승장구하고 있는 컬링 여자 국가대표팀이 앞으로도 힘내서 좋은 성적 내기를 바라본다.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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