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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아이파크 시티’ 드디어 베일 벗는다

15일 견본주택 공개 예정
21일 특별공급 접수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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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3-14 16:03 수정 2019-03-14 17:34 | 신문게재 2019-03-1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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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아이파크 시티 조감도
대전 부동산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대전 아이파크 시티'가 15일 베일을 벗는다.

HDC 현대산업개발은 14일 오전 기자초청 간담회를 열고, 대전 유성구 복용동 30번지와 36-3번지 일대에 아이파크 시티 1·2단지 2560세대(임대 600세대)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34층에 13개 동 1254세대로 주택형은 전용면적 84㎡A 786세대, 84㎡B 218세대, 104㎡A 250세대로 구성된다.

2단지는 지하 2층~최고 35층으로 12개 동 1306세대인데 이중 펜트하우스가 6세대다. 펜트하우스는 203동과 207동~211동에 배치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429세대, 84㎡B 115세대, 104㎡A 211세대, 104㎡B 145세대, 122㎡ 268세대, 145㎡는 132세대와 펜트하우스인 177㎡ 4세대, 234㎡ 2세대다.

도안권에서도 드문 대단지로 입주민편의시설이 눈길을 끈다.

실내 골프연습장을 비롯해 수영장이 있는 휘트니스 센터까지 갖춰 최근 워라밸 트렌드에 맞춘 도심 속 힐링 공간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세대수가 적으면 수영장 관리가 문제가 될 수 있지만, 대단지라 문제가 없다는 것이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 1단지와 2단지는 12m 길이의 육교로 연결되며, 이 육교를 사이에 두고 가로지르는 스트리트 상가가 들어선다. 양쪽 상가 앞 인도를 따라 상가뿐만 아니라 아트갤러리 등을 마련, 가족 단위로 문화산책까지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파트 내부시스템 중 주목할 만한 건 일괄 소등과 엘리베이터 호출 가스 밸브 자동차단, 조명 제어 등을 현관에서 한 번에 할 수 있는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적용된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공동 현관 자동 출입도 가능한 스마트폰 ‘원패스’ 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이 외에도 전 세대 LED 조명이 설치된다. 채광에 효과적인 남향 위주 배치와 판상형 4베이 4룸(일부) 드레스룸, 펜트리 까지 더해 수납과 공간효율도 극대화했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아이파크 시티를 기다린 만큼 기대감도 큰 상황"이라며 "새집에 대한 수요가 높은 대전에서 브랜드와 입지 등 상품성을 갖춘 대단지 아파트가 공급되는 만큼 높은 관심을 받을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에는 84㎡A, 104㎡B, 145㎡ 3가지 타입이 마련돼 있으며 위치는 유성구 원신흥동 576-4에 있다. 15일 오픈 기준으로 청약일정은 20일 특별공급, 21일 1순위, 22일 2순위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원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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