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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명 노인 일자리 마련..실버일자리 사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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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3-15 08:54 수정 2019-03-17 11:39 | 신문게재 2019-03-1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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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일(노인 일자리 발대식 1)
홍성군은 14일 홍주문화회관에서 406명의 일자리 참여 어르신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을 갖식'을 갖고 본격적인 노인 지원 사업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사진>

군에 따르면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포함한 노인일자리 사업에 총사업비 51억 원을 확보해 1658명의 노인 일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홍성군 노인종합복지관,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와 홍성사회복지관에 위탁해 진행된다. 노인이 노인을 돕는 노노 케어(老老CARE)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말벗과 생활안전점검 등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우리두리' 사업과 '어깨동무' 사업, 스쿨존 교통지원사업, 보육교사 도우미 등 다양한 실버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으로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경제활동을 통한 생활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환 군수는"어르신들께서 열심히 참여해 젊은이들의 귀감이 돼 주시길 바란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일자리 사업을 진행하면서 사고가 없도록 해 달다"고 당부했다.

이새롬 군 가정행복과 경로복지팀 주무관은 "이 외에도 홍성군은 올해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약 656억 원을 들여 어르신을 위한 기초연금 지급, 경로당 및 노인종합복지관 운영 지원, 노인교실 운영, 노인돌봄서비스 등 노인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생활을 위한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성=유희성 기자 jdyhs@
3월 15일(노인일자리 발대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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