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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충북현안 해결 적극 건의

도-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중부고속도로 조기확장 등 24건 사업 정부예산 반영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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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3-15 16:05 수정 2019-03-1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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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충청북도 예산정책협의회
더불어민주당과 충북도 간의 예산정책협의회가 15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를 위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해찬 대표와 박광온·남인순·이수진 최고위원, 김두관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장, 윤호중 사무총장, 조정식 정책위원회 의장, 김정우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이해식 대변인, 김현 미래사무부총장 등 당 지도부가 대거 충북을 찾았다.

충북도당에서도 변재일 도당위원장과 오제세·이후삼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과 장선배 충북도의회 의장 등 민주당 소속 도의원, 시장·군수, 시·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시종 충북지사
협의회에서 도는 ▲충북선 철도 고속화 예타면제 연결선·경유선 반영 ▲제천~영월 고속도로 예타 통과 ▲세종~세종관문공항(청주국제공항) 고속화도로 건설 ▲미래해양과학과 건립 ▲소방복합치유센터 조기 건립 ▲농시(農市) 조성 ▲수소에너지 클러스터 구축 ▲균형발전특별회계 배분기준 개선 ▲충청권 2030 하계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등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또 내년 정부예산의 부처별 심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중부고속도로 전 구간 조기확장 ▲중부내륙선(이천~충주~문경) 철도 건설 ▲생산적 일손봉사 확대 운영 ▲차세대 방사광 가속기 구축 ▲수소에너지 클러스터 구축 ▲충북 중북부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 등 24건의 사업에 대한 정부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특히 이시종 지사는 충북선철도 고속화 예타면제와 청주공항 거점항공사 면허 발급 등 충북 현안해결에 역할을 해준 당 지도부에 감사인사를 전하며, 이날 건의한 충북 현안 해결을 위해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도의 주요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당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해찬 대표는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은 충북이 사통팔달의 중심에 어는 중요한 계기"라며 "오송을 거쳐 강릉, 원산, 시베리아로 이어지는 실크레일을 당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도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8일 열린 예산정책협의회가 충북선철도 고속화사업 예타면제의 출발이 된 것처럼 이번 협의회가 또 다른 지역현안 해결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주=오상우 기자 osw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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