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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다문화] 기쁨 두 배 사랑 나눔 가족봉사단

논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2009년부터 가족 간 대화 증가 및 유대감 높여
다문화가족 자긍심과 소속감 높이는데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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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3-16 11:19 수정 2019-03-1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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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봉사단-김보미
논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건양대 이진 교수)는 2019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가족의 삶 속에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특히 2009년부터 지속해오던 가족봉사단 활동으로 가족 간의 대화를 증가시키고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가족봉사란 가족을 자원봉사의 하나의 단위로 하여 최소한 2명 이상의 가족구성원들이 함께 지역 봉사활동에 대가 없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이다.

비다문화가족 봉사단 ‘모두가족봉사단 사랑나누리’는 두 그룹으로 나누어 요양원 청소 및 주방, 세탁 봉사를 진행하는 ‘희망+나눔봉사단’과 논산시 관내 환경정화 및 핸드메이드 기부물품 나눔 봉사 등을 진행하는 ‘환경+나눔봉사단’이 있다.

또한 비다문화 가족 뿐 아니라 다문화가족으로 구성된 봉사단 활동을 운영해 중국, 베트남, 필리핀 봉사단이 노인과 아동 대상 노력봉사 및 정서지원, 밑반찬 나눔 봉사 등을 진행 하고 있다. 이는 결혼이주여성의 삶의 질을 높여주고 능동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다문화가족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이는데 기여한다.

추후에는 가족봉사단이 센터 대규모 행사 시 안전요원, 환경 미화 등을 직접 참여해 가족의 기능 강화와 잠재력 개발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가족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가족 간의 대화를 증가시키고 가족 내 유대나 자녀교육에 관한 여러 문제들을 해소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여겨진다. 또한 가족 기능이 향상되어 더 나아가 지역사회와의 연결이 강화될 수 있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게 될 것이다.

논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학교법인 건양학원이 위탁운영하고 있는 가족지원 서비스 전문기관으로 논산시가족들의 행복과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 등 다문화가족을 위한 지원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논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전화041)733-7860~2 및 홈페이지 http://www.liveinkorea.kr를 통해 알 수 있다.

논산=김보미 명예기자 담당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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