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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세월호 참사 잊지 않겠다"... 대전 곳곳서 추모행사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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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4-15 15:13 수정 2019-04-1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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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5주기기념행사
세월호 참사 5주기 대전지역 합동 참배 및 기억과 다짐 문화제에 참가한 JYM커뮤니티 회원들이, 세월호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퍼포먼스를 연출하고 있다. 금상진 기자 jodpd@
"4·16 세월호 참사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대전 곳곳에서 추모행사가 열린다.

15일 국민주권실현 적폐청산 대전운동본부는에 따르면,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15일 오후 7시 도마동 성당에서 '세월호 5주기 추모 미사'를 연다.

참사 당일에도 다양한 추모행사가 펼쳐진다. 16일 오전 11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대전 유성구 궁동 욧골공원 앞에서는 '기억과 다짐 거리 캠페인'이 열린다.

같은 날 오후 5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대전 중구 으능정이 거리에선 ‘님들의 행진’이 주관하는 '세월호 노란리본 나눔 화요행동'이 열린다.

서구 탄방동 메가박스에선 세월호 참사 이후 유가족 등 남은 사람들이 서로 간직한 기억을 나누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 '생일' 단체관람도 진행한다. 주관은 대전 참교육학부모회, 전교조 대전지부, 대전민중의 힘, 정의당 대전시당 등이다.

전교조 대전지부는 각 학교에서 '세월호 참사 5주기 학생 계기 수업'을 진행한다. 18일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성서대전이 공동주최하는 '기억 예배'를 연다.

한편, 세월호 관련 추모행사는 지난 13일 으능정이 거리 스카이로드에서 처음 열렸으며, 이날 거리에선 세월호 풍선 나눔과 노란리본 달기, 캘리그라피 상영, 세월호 엽서쓰기, 노란손수건 만들기, 운동화 끈으로 세월호 리본 만들기 등이 진행됐다. 더불어 대형 현수막에 세월호 리본 함께 만들기와 세월호 영상을 상영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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