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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특례시 지정, 자원봉사단체가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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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4-15 18:46 수정 2019-04-1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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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주시 자원봉사센터와 전주지역 8개 자원봉사단체는 15일 전주 중앙시장 일대에서 전주 특례시 지정을 촉구하는 가두캠페인을 가졌다.
전북 전주지역 자원봉사단체들이 전북 발전을 이끌고 국가균형발전을 가져올 전주 특례시 지정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기로 했다.

(사)전주시 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 이날 캠페인에는 전주시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사)새마을 전주지회(이사장 장성원), 전주시 여성자원활동센터(회장 김영순), 완산구 해바라기봉사단(회장 주부월), 덕진구 사랑의 울타리(회장 정은영), 행복한 가게(회장 김남규), 원불교 전주교구 원봉공회(회장 안현숙), 전북 상록봉사단(회장 김용주) 등 8개 단체의 임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 8개 봉사단체는 또 회원 420여 명과 함께 지난 8일부터 오는 5월 3일까지 26일간 ▲전북대학교 구 정문 ▲홈플러스 효자점 앞 ▲롯데마트 송천점 앞 ▲세이브존 앞 ▲안골사거리 등 다중집합장소 5곳에 전주 특례시 지정을 위한 서명 부스를 운영하며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서명운동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들 자원봉사 단체들은 거리 서명운동과 함께 단체 회원 300여 명이 상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시청과 구청, 도청, 법원 민원실 등 주요 관공서와 전북대학교 병원, 전주대학교 병원 등 기관 7개소에서도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주 특례시 지정을 위한 가두캠페인과 서명운동은 전주시 자원봉사 단체 회원과 1365 자원봉사 포털 사이트를 통해 지원한 자원봉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시민주도의 서명 운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황의옥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전주 특례시 지정을 위해 시민들의 뜻을 모으고자 많은 자원봉사 단체들이 한마음으로 함께하고 있다"며 "5월 초까지 한 달여의 기간 동안 많은, 시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서명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정영수 기자 jys99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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