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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과 함께 문화여행을 기획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송은애 시인, 체험기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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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4-15 17:41 수정 2019-04-2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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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본부
우리 지역 중견 시인인 송은애 시인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서 제공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체험기를 보내왔다. 다음은 송은애 시인의 체험기이다.



2019년 봄을 맞이하여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서는 원자력의 이해와 재해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방법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1박2일간 운영했다. 원자력이라는 딱딱한 주제와 문화체험을 접목한 1박 2일의 짧은 여행은 그 동안 알려지지 않은 원자력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쌓게 하는 풍부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갖게 했다. 또한 1박 2일 동안 봄길 여행을 다녀온 참가자들은 여러 장르(시, 수필, 평론, 시낭송)의 예술인들이어서 이해는 물론 다녀온 여행기를 각자의 지면에 투고하여 원자력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기로 했다.

경주남산입구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의 교육내용은 원자력의 생산과 이용에 따른 방사선 재해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공공의 안전과 환경보호에 이바지하기 위함이다. 국민이 세금으로 낸 기금으로 원자력의 안정성을 알리기 위한 교육과 체험, 문화체험이었다. 이 프로그램은 국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학생들과 시민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질 높은 질의응답과 동시에 문화와 접목하는 경주의 역사 탐방을 통해 일거양득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어 호응도 높은 프로그램이다. 1박2일동안 아침부터 저녁까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수고해 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담당자 조두현)에서는 참가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문(文)향기 솔솔 날리는 '문예마을' 회원 45명은 나름대로 여행기를 써서 카페 및 SNS를 통한 홍보를 하기로 하고, 문학지 문예마을 제21호에 발표하기로 했다. 문예마을 21호는 5월 중 출간할 예정으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자세히 홍보할 예정이다.

1박2일 동안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기관 소개→시뮬레이터. 원자력발전소 모형물 방재시설견학→보문호수→ 안압지→ 첨성대→한국수력원자력(주)본사→한국원자력환경공단→파도소리 길 (감포)→ 한국원자력환경관리공단 →계정반월성대릉원→문무대왕수중릉→양동마을 견학으로 이어지는 코스의 경주답사는 세계유네스코 지정 유물을 공부하며 원자력을 이해하는 최고의 프로그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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