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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복구 성금 1000만 원 전달

박성관 부사동주민자치위원장, 사랑의열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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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4-15 18:10 수정 2019-04-1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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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피해 성금
왼쪽부터 박성관 부사동주민자치위원장과 박용훈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안기호)는 15일 중구 부사동주민자치위원장 박성관 기부자가 강원도에서 발생한 산불로 고통을 겪는 이재민의 지원과 피해지역 복구를 위한 성금으로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성관 기부자는 "2014년부터 기부하는 통장이 따로 있는데, 강원지역의 산불피해를 접하며 아내가 먼저 이야기를 해 기부를 하게 됐다"며, "따뜻한 마음이 모이면 분명 큰 힘이 되는 만큼 기부 액수에 상관없이 우리 이웃을 위해 많은 분들이 기부에 동참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기호 회장은 "피해지역을 위해 몸소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전달해주신 성금은 피해지역에 신속하고 투명하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박성관 부사동주민자치위원장은 평소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모금회를 통해 장학금 지원을 해왔다.

한편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5일부터 강원 산불 피해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지역 '강원도산불피해 특별모금'성금접수처 연락처는 042-347-5176이다.

성금접수 계좌는 하나은행 602-910185-12305 (예금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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