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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내달 2일 제42회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개최

한방문화를 통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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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4-16 08:38 수정 2019-04-1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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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족욕 체험.(제공=대구시)
대구시는 다음달 2일 대한민국 대표 한방문화축제인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를 대구 약전골목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4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한방장터 길이 열리다'란 주제로'쉬어가길, 사고팔길, 치유되길, 함께하길, 먹어보길'로 구성된 5가지 테마길로 한의약과 친해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대구약령시의 전통과 역사성을 강조한 '한방장터길'이 재현되고, 다양한 한약재와 우수한 한방상품, 건강진단 등을 통해 한의약에 대한 정보를 얻고, 힐링을 사고 파는 축제로 운영된다.

올해 축제에서는 거리를 따라 길게 펼쳐진 초가부스로 옛 거리의 정취를 느낄 수 있고, 약령시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약령시의 우수한 한방상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현대인들에게 이슈가 되는 미세먼지에 특화된 한약재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사상체질 감별을 통한 건강관리법을 배우는 사상체질관, '추나'를 테마로 한 대구시 한의사회의 무료 건강진료소 한방힐링센터, 미세먼지와 암을 이기는 한약재를 직접 볼 수 있는 '테마 한약재 전시관' 등을 선보인다.

또한, 대형 한약재 밭에 숨겨진 4가지 경옥고 재료를 모두 찾는 사람에게 약령시의 전통 경옥고를 선물하는 '황금경옥고를 찾아라!' 는 축제의 백미로 관람객들에게 건강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솔문
약령 솔문.
이외에도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건강에 대한 염원을 담은 '건강기원 등 달기 체험 행사'가 진행되고, 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공연들이 펼쳐진다.

약령시 동편에서는 거리에서 만나는 이색 퍼포먼스단 '거리에 감초꾼'을 만날 수 있고, 한의약 박물관 앞 '한방 어울마당'에서는 키즈 댄스, 어린이 민요 한마당 등 가족과 함께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을 위한 문화 공연이 펼쳐진다.

중.장년층과 어우러지는 흥이 넘치는 무대 '약령예술인 한마당'은 약령시 서편에서 진행된다.

이외에도 약령시 포토 명소로 손꼽히는 '약초 동산'과 '약령 솔 문'과 약 저울 달기, 전통 한약 달이기, 한방 환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한방문화 체험과 함께 디지털 게이트 '약령문' 에서는 대구약령시의 역사와 한방과 관련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소개한다.


대구=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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