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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평도 여객선 5월부터 정시 운항

정주여건 개선 및 관광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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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4-16 10:03 수정 2019-04-1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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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진군제공)
인천-연평항로를 운항하는 '플라잉카페리호' [옹진군제공]
인천시 옹진군은 물때에 맞춰 매일 운항 시간표가 바뀌던 인천-연평항로 여객선을 5월부터 정시 운항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천-연평항로 여객선은 다음달 부터 연휴·성수기 등 여객 수요가 많아 하루 2회 운항하는 날과 물때가 맞지 않아 정시운항이 불가피한 며칠을 제외하고 정시 운항된다.

시간표는 인천발 9시 30분, 소연평발 11시 20분, 대연평발 12시 30분이다.

단, 금요일은 물때에 따라 인천발 12시, 소연평발 오후 1시50분, 대연평발 오후 3시에 운항할 예정이다.

연평도 주민들은 "육지로 통하는 유일한 수단인 여객선 시간표가 물때에 따라 변경돼 시간표를 매일 확인하는 불편을 겪었는데, 여객선이 정시 운항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여객선 정시 운항이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 및 관광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환영의 목소리를 전했다.

장정민 옹진군수는 "이번 연평면 여객선 정시 운항을 시작으로, 전 도서지역 해상교통을 개선해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사업을 확대해 나가 군민이 행복한 기회의 땅 옹진군을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연평항로를 운항하는 플라잉카페리호(452t)는 정원 411명, 속력 33노트, 화물적재한도 18.6t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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