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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전공진로역량 개발서 발간...“전공진로 Road Map” 구축

진로필수교과목 교재 자체 연구개발, 찾아가는 특강으로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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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4-16 10:12 수정 2019-04-1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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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전공진로 로드맵 구축
인천대(총장 조동성)가 59개 전학과 및 14개 연계전공 "전공진로로드맵"을 2016년부터 매년 자체 연구개발한 인천대만의 특화된 전공진로역량 개발서를 발간했다.

이를 통해 전공연계 진로·직업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저학년 때부터 교과와 비교과 연계로 체계적인 진로역량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천대는 2016년부터 고용노동부, 인천광역시와 공동으로 예산을 투입해 대학일자리센터를 운영해 오고 있다. 대학일자리센터는 자체운영을 통한 대학 내 전문성을 바탕으로 개소 초기부터 전공별, 학년별 진로취업 인프라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전공진로로드맵의 전체 구성은 전공트랙별 교과목, 진로처, 자격증, 비교과활동 안내, 학과 연계전공 및 국제협력형 Matrix 연계전공 소개, 전공별 주요진출 직무 안내(워크넷, 기업별, NCS), 전공별 동문취업처 및 취업수기 등으로 되어 있으며 학생들이 전공트랙을 선택하고 체계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아울러 전공진로로드맵은 1학년 필수 진로교과목인 자기설계세미나의 교재로 전체 학생과 수업을 지도하는 담당교원에게 책자형태로 배포하고, 전체 단과대학 및 학과 홈페이지에서 원문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또한, 자료의 활용 확산을 위해 학과별로 "찾아가는 전공진로로드맵 활용특강"을 실시하고 있으며, 교원을 대상으로도 활용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인천대 최병조 대학일자리센터장(학생취업처장)은 "청년취업난이 심각한 지금 대학의 진로지도 및 취업지원의 역할이 중요시 되고 있다. 학생에게는 저학년부터 진로목표를 수립하고 학년에 따라 체계적으로 진로를 개발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교원에게는 학생 진로지도에 중요한 지침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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