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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보호센터·안내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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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4-16 10:13 수정 2019-04-1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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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오는 25~28일 열리는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기간 중 미아·노인·장애인 보호를 위한 보호센터와 안내소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또 생활체육대축전 참가 선수 및 관객 등의 의료안전을 위해 보건기관, 소방서, 민간의료기관·구급차 간의 협업을 구축해 의료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생활체육대축전은 충주종합운동장 등 60개 경기장에서 43종목, 6만여명의 선수와 임원, 관람객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주경기장에는 보호센터와 의료지원본부가 설치되고 경기장마다 안내소와 시군보건소, 소방, 민간의료기관으로 구성된 의사, 간호사, 응급구조사 등 모두 429명의 의료지원반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신속한 의료지원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 감염병 감시 강화를 위해 15개 감염병 대책반 및 감염병 정보 모니터요원 1665명을 지정해 운영하며, 감염병 집단 발생을 대비해 17개 감염병 격리병원을 운영할 계획이다.

신강섭 도 보건복지국장은 "보호자로부터 이탈된 미아·노인·장애인 등을 위한 상황발생 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응급처치 및 신속한 이송을 위해 지역 응급의료기관과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선수 및 관람객 등이 안심하고 경기에 임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오상우 기자 osw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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