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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단 한명의 학생도 포기 안한다”

기초학력 보장 ‘두드림학교’ 전 학교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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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4-16 10:14 수정 2019-04-1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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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도내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초·중·고 전 학교에 '두드림학교'를 확대·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두드림학교'는 학습장애, 정서적 어려움, 왕따, 돌봄 결여 등 복합적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기초학력 부진학생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실현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주기 위한 맞춤형 학습서비스다.

지난해에는 초등학교 61곳, 중학교 39곳, 고등학교 12곳에서 운영되던 것을 올해 모든 학교로 확대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학생 수에 따라 400만~9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단위학교에 학습지원팀 구성, 학습동기강화 프로그램, 학습캠프 등 통합 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과학습지도와 충북학습종합클리닉 학습코칭 연계, 병원 등 전문상담과 연계한 지원도 이뤄진다.

또 언어치료, 미술치료, 놀이치료, 음악치료, 원예치료 등 다양한 학습치료도 진행된다.

각급학교에서는 대상학생의 학습부진 원인을 진단하고 학습전략을 세워주며 불안과 스트레스, 주의산만 등에 대한 정서행동 상담도 지원할 예정이다.
청주=오상우 기자 osw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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