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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산면민 화합한마당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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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4-16 10:40 수정 2019-04-1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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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내산면민 화합 한마음 벚꽃 축제 장면
부여군 내산면(면장 김종오)은 최근 벚꽃이 만개한 내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한마음 벚꽃 축제를 열어 주민들의 화합을 다졌다.<사진>

이번 행사는 재경내산면민회의 각별한 지원과 내산면이장단, 내산면새마을회, 내산면적십자회의 협조 속에 600여명의 주민과 관광객, 200여명의 출향인이 함께 참여했다.

개회식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한 많은 유관기관 및 단체장들이 참석했고, 내산면 원로인 조춘환 전 면장(향년 98세)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박정현 군수는 축사에서"내산면의 가로수와 내산초교의 벚꽃은 우리가 보존하고 가꾸어 나가야할 훌륭한 자원이며 오늘 행사처럼 출향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우수한 모범사례가 많은 읍면에 귀감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내산면은 평균기온이 다른 읍면보다 낮아 벚꽃의 개화시기가 5~7일 정도 늦어지고 벚꽃이 더욱 선명하고 풍성하게 피는 것으로 유명하다. 내산초교의 역사를 말해주는 아름드리 벚꽃나무가 교정을 둘러싸고 있어서 매년 많은 방문객들이 찾고 있다.

내산면행정복지센터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내년부터는 주민이 소통하고 미래를 열 수 있는 화합의 축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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