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정치/행정 > 대전

대전시,'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확대 운영

일자리 창출과 연계, 20세 이상 대전시민 참여 범위와 규모 확대

  • 폰트 작게
  • 폰트 크게

입력 2019-04-16 14:01 수정 2019-04-16 14:06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2018010501000479600019641
대전시가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이달부터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를 대전 전역으로 확대 추진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는 그동안 일부 자치구의 소규모 예산으로 주로 65세 이상 노인 및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운영해 왔다.

하지만 이번에 시가 확대 추진하는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는 청년 등 만 20세 이상의 대전 시민을 대상으로 범위를 확대하고, 5개 구로 전면 확대 시행한다.

또한 올해부터 열악한 자치구 재정을 감안해 시비를 지원하고, 보상금액을 인상해 월 100만원 한도 내에 각 자치구별로 차등 운영할 계획이다. 수거보상 대상은 대전 지역 내의 현수막, 벽보, 전단 등 불법 유동 광고물로 제한한다.

시는 인력과 예산 부족 등으로 실효성이 없던 불법광고물 정비 사업이 이번 수거 보상제 확대 실시를 통해 행정단속의 사각지대(주말 및 야간 이용 불법광고물)를 해소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인록 시 도시경관과장은 "앞으로 수거보상제를 통해 불법광고물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를 방지하고, 청년 등 지역주민에게 신규 일자리창출기회를 부여할 것"이라며 "특히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을 찾는 손님들에게 쾌적하고 품격 있는 도시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포토뉴스

  • `국립중앙과학관`, 소풍과 현장체험으로 인기 '국립중앙과학관', 소풍과 현장체험으로 인기

  • 부처님 오신 날 앞두고 봉축연등 달기 부처님 오신 날 앞두고 봉축연등 달기

  •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되는 황운정 애국지사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되는 황운정 애국지사

  • "불법 주·정차 안돼요" "불법 주·정차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