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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보육교직원 보수교육 실시로 전문성 강화

올해 보수교육기관 2곳으로 확대, 22일부터 대상자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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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4-16 14:04 수정 2019-04-1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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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올해 보수교육 실시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오는 22일부터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

16일 시에 따르면 올해 보수교육기간은 5월부터 10월까지며 교사 일반직무와 원장 일반직무, 승급교육(1급, 2급) 및 원장사전 직무교육으로 6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보수교육을 받고자 하는 보육교직원들은 어린이집관리시스템(교육통합)과 보육인력국가자격증홈페이지를 통해 기간 내 신청하면 된다. 대전시의 올해 보수교육 대상은 모두 1710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480명이 증가했지만, 올해부터 보수교육기관이 기존 한 곳에서 두 곳으로 늘어나 교육이 한층 순조롭게 진행될 전망이다. 올해 보수교육기관은 2015년부터 대전시 보수교육기관으로 운영돼 온 대덕대와 1994년부터 보육교사 양성교육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는 배재대가 선정됐다.

어린이집에 근무하고 있는 보육교직원은 경력이 만 2년이 지나거나 보수교육을 받은 지 만 2년이 지나면 의무적으로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3회 이상 연속으로 보수교육을 받지 않으면 보육교직원은 자격이 정지된다.

보수교육은 보육교직원의 직무역량 강화교육과 더불어 아동학대 및 성폭력 예방교육,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 활용 등 16과목이 분야별로 실시된다. 특히, 승급교육과 원장이 되기 전 의무적으로 이수하는 원장사전 직무교육은 80시간의 교육을 받고 평가를 통과해야 이수할 수 있다.

박문용 시 교육복지청소년과장은 "보육의 질은 교사에게 달려있다고 할 만큼 보육교사의 역량과 인성이 중요하다"며 "양질의 보수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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