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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투르크메니스탄 가스화학 플랜트 현장 방문

정상회담 통해 "제2, 제3의 키얀리 협력 모텔 " 강조
19일 우즈베키스탄 의회에서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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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4-18 13:52 수정 2019-04-19 09:53 | 신문게재 2019-04-1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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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투르크메니스탄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키얀리 가스화학 플랜트 현장을 방문했다.

키얀리 가스화학 플랜트는 현대엔지니어링·LG상사 컨소시엄 등 한국 기업이 수주해 착공한 지 47개월 만인 작년 10월에 투르크메니스탄 서부 연안의 키얀리 지역에 완공한 투르크메니스탄 최초의 가스화학 단지로 공사비가 전체 30억 달러(3조4천억 원)에 달하는 대형 사업이다.

문 대통령은 투르크메니스탄의 국민적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공사를 마친 한국 기업의 성과를 치하하는 한편, 현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전날인 17일(현지시간) 수도 아시가바트 대통령궁에서 열린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과 정상회담 직후 가진 공동언론발표에서 "지난해 준공된 투르크메니스탄 최초의 대규모 가스화학단지 '키얀리 플랜트' 사례에서 보듯이 양국은 최적의 협력 파트너"라며 "제2, 제3의 키얀리 협력모델을 계속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18일 오후 중앙아시아 순방의 두 번째 방문국인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로 이동해 19일 샤프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데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한국 대통령 최초로 우즈베키스탄 의회에서 연설할 예정이다.
서울=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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