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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인천마을교육공동체포럼” 개최

“인천마을교육공동체, 학교와 마을교육공간 혁신을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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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4-20 13:53 수정 2019-04-2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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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교육공동체 포럼 (4)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마을교육공동체포럼과 지난 19일 인천로얄호텔에서 '마을교육공동체와 공간자치'라는 주제로 "인천마을교육공동체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인천마을교육공동체포럼'은 마을교육공동체 관점에서 학교공간 혁신을 바라보고 교육주체들에 의한 공간자치 실현을 논의하는 공론의 장으로 전국에서 자발적으로 신청한 공무원, 시민, 마을교육공동체 활동가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 1부는 '창의적인 학교 공간 혁신'을 중심으로, '사용자 참여 설계를 기반으로 한 교육부 학교공간 혁신 방향'(교육부 김태은)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었고, 이론적인 차원에서 '교육공간 디자인'(울산대 유명희)과 실천적인 차원에서 '학교공간의 지역사회 연계'(장곡중 박석균)가 제시됐다.

마을교육공동체 포럼 (6)
2부에선 '민주적인 마을공간 혁신'을 중심으로 '교육공간과 민주성'에 대한 주제발표(공주대 고인룡 교수)와 더불어, '마을과 학교, 주민을 잇는 마을교육공간'(동탄중앙이음터 김준수), '농촌마을에서의 공간의 의미와 가치'(춘천별빛사회적협동조합 윤요왕), '청소년문화의집 공간 창조'(노원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이승훈)가 논의됐다.

한편, 박백범 교육부차관은 축사에서 "백년지대계라는 교육을 개혁하고자 한다면, 개혁이 이루어지는 기반이 되는 공간을 어떻게 재구성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아이들의 삶의 힘이 자라는 교육을 위해서 마을교육공동체가 필요하고 공간의 변화는 필수다"라고 강조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인천교육청은 민관학이 함께 마을교육공동체의 담론을 지속적으로 재구성하고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인천시교육청은 '삶의 힘이 자라는 우리인천교육'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교직원과 학부모들이 연대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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