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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기성용, 한국인 4번째 유럽 무대 300경기 출장

2009년 스코틀랜드리그 셀틱 입단 10년 간 활약
차범근, 박지성, 손흥민 이어 대기록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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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4-21 10:44 수정 2019-04-2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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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한국 축구의 영원한 캡틴 기성용이 한국 선수로 4번째 유럽 300경기 출전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기성용은 21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2018-2019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로 나서서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경기는 기성용의 유럽 무대 통산 300번째 출전 경기였다.

2009년 스코틀랜드리그의 셀틱에 입단해 유럽 무대를 밟은 기성용은 선덜랜드, 스완지시티, 뉴캐슬(이상 잉글랜드)을 거치며 10년간 유럽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차범근, 박지성, 손흥민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4번째로 유럽에서 300경기에 출전한 선수가 됐다.

이날 중앙 미드필드로 선발 출전한 기성용은 후반 10분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으로 시즌 첫 득점을 노렸으나 골대에 막혀 좌절됐다. 뉴캐슬의 아요에 페레스는 이날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뉴캐슬의 3-1 승리에 주인공이 됐다.

승점 3을 추가한 뉴캐슬은 리그 12위(승점 41)를 기록했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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